아무 계획없에 대구행 기차표를 뽑아 출발~ 군대선임 동석이를 기다리면서 대구 시내를 지나는 데 어떤 아저씨가 개한태 썬글라스를 씌어 주신다 머지 -- ㅋㅋ
대구역 앞 동서로 도착 안으로 들어갈수고 생각보다 큰 시내 친구 미친듯한 쇼핑을 쫒아다니고
대구역 앞에 시내인줄도 모르고 동대구역까지 갔다가 다시 대구역앞으로 -- 동서로(?)로 도착해 길을 들어가면 들어갈수로 점점 커지는 대구 시내 ㅎㅎ 전국에서 제일 크지않나 싶다 서울은 좀 좁고 부산은 좀 짧은 ㅎㅎ 대전은 비교하기에도 작다. ㅎ ZARA매장에서 동석이는 결국 못참고 바지 지르고 몇시간을 옷가게 돌아다녔는지 ㅎㅎ (매장들이 다들 좀 크고 길목 중간중간에 백화점이 계속 있고 매장들도 아예 한건물 통채로 있어 옷들 종류도 많고 쇼핑하기 괜찮은 대구 였다.)
대구의 앞산으로 이동( 이름이 앞산 -- ㅋ) 케이블카를 타고 5분정도 많에 정상에 도착 시원한 바람과 확트인 시야 케이블카 비용이 1인당 6000원정도 들었지만 그 돈이 아깝지 않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안내해주시는 분께 여쭈어 보니 1시간 정도면 등산해서 오를 수 있다고 하니 다음에는 등산으로 올라와 라면 하나 끓여 먹음 딱이겟다 ㅎㅎ 내려 올때쯤되서 두번째 아침부터 잠수중이던 친구2 앞산에 도착 뒤에 앉아 있는 것도 모르고 노래듯다가 뒤에 있던 우리 둘을 발견~~
북성로 돼지불고기와 평화시장(?) 닭똥집을 배터지게 먹었다. 여기 사는 사람이 소개해줘서 먹어서 그런 건지는 모르겟지만 대구는 참 먹을 게 많은 것 같고 그 구역별로 음식에 나눠져 있어 멀 고를 필요없이 어디 모이면 이것 딱 메뉴가 정해져서 좋은 것 같다. ㅎ 안지랑 막창은 다음 기회로 하고 근처 숙소를 잡아 들어갔다.
다음날 아침 출근하는 친구들은 가고 남은 친구하나와 일어나 동인도 찜갈비골목으로 가서 늦은 아침을 해결했다. 고기는 한우와 수입 두가지가 있고 수입은 13000원 국산은 25000원(?) 아무튼 국산은 많이 비쌋다 -- ㅋㅋ 수입산으로 2인분을 시키고(공기밥값은 따로 받음) 나는 핸드폰 배터리가 왔다갔다해서 콘센트를 찾아 충전을 했다. 음 찜갈비가 나왔는 데 생각보나 양은 많이 않아보였지만 밥 1공기를 먹기에는 충분한 정도고 마늘과 고추가루가 범범인데 엄청 맵지는 않았다. 같이 먹은 친구는 포항에있는 집이 더싸고 많고 맛나다고 계속 꿍시렁 ㅎㅎ 나중에는 다른 집도좀 가봐야겠다.





자이제 드디어 그렇게 노래부르던 우포로 고고 ㅎㅎ 전날 친구가 서부가라 했는 데 우겨 동부갔다가 버스없다는 말에 다시 서부로 다시 지하철타고 뺑글돌아 창녕가는 버스를 잡아타고 시외버스터미널에 내려서 시내 버스터미널로 이동 (약 3~5분정도 거리에 쉽게 찾을수 있다) 우포늪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다시 출발 예전에 창녕 우포늪에 왔을 때 너무 좋아서 엄청 기대하고 있었다 그 때는 겨울 철새들도 날아다니고 아침이여서 사진도 잘나오고 느낌도 너무 좋아서 잊지못하고 있었다. 그렇데 왠걸 -- 내가 봤던 그 입구의 모습이 아니였다. 음 시에서 창녕 우포늪을 관광단지로 계발했는 지 산책로와 전망대 머 우포늪을 소개하는 세턴같은 건물들이 들어와 있었다. 이제 입장료도 받는 단다 1000원 -- 내가 간날이 월요일이여서 입장료없이 들어 갈수 있었지만 처음 부터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다. 아무리 걸어 들어가도 내가 봐왔던 그림이 아니였다 -- 그래서 자전거를 빌려주는 곳이 있어서 3000원을 내고 2시간 빌려 지도에 보니 내가 전에 왔던 곳으로 가려면 완전 반대편으로 가야 했다. 그런데 왠걸 중간에 자전거 반환점이란게 있었는 데 난 그게 먼가했더니 자전거로 갈수 있는 끝이였따 -- 돈만 버리고 구경은 구경대로 못하고 비는 오고 ㅋㅋㅋ 비맞으면서 나혼자 자전가 타고 막달려는 데 거기 계시던 분들도 이상하게 봤을 꺼다 ㅎ 전망대는 받으로 나갈수도 없게 문을 막아놨고 사진은 결국 정당한 포인트 몇군대에서 셔터 몇번 누르고 맘을 접었다. 음 다음에 올때는 버스 편이 반대까지 되는 지 알아보고 가던가 아님 개인 차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렇게 사진을 공치고 대구에서 열심히 먹기많하고 다시 대전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그런데 왠걸 ㅋㅋ 기차를 기다리는 데 등위에서 붉은 빛이 쭉 내려오는 게 아닌가 창가를 보니 석양이 지고 있었다 5분이면 끝나겟다 싶어 얼른 카메라를 들고 창가에 몸을 붙이고 계속 찍어 댔다 ㅎㅎ 기차를 타려는 사람도 내리는 사람들도 석양 구경하느라 갈길을 멈추고 해만 쳐다보고 있엇다. 사진은 그리 잘 않나왔어도 참 멋진 풍경이였다 기차역은 특히 전선으로과 구조물들이 많이 있어 이런 석양에서 히한한 심도를 보여줘서 멋진 풍경을 만들어낸다.
음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지만 대구에 다른 면을 많이 봤고 맛난 것들도 많이 먹게 되어 좋은 여행이였다. 거기다 오랜에 봐도 이렇게 나와서 반겨주는 사람들도 있고 ㅎㅎ 다음에 또 만나자는 기약도하고 ㅋ 사람 인연이참 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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